로야 여름 선교 (english) |
2015 선교 사진들 |
목적
로야 멕시코 선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인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중고등가 멀지 않는 곳에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선교 프로그램으로 여러 교회에서 선교에 관심과 마음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비하여 1 주일간 멕시코에서 하는 선교 입니다.
선교 주력 사업
중고등부 또 중고등부 리더들과 사역자들이 함께 하는 선교는 로자리또, 샌디에고 보더에서 약 30분 떨어진 지역, 선교센터에서 베이스를 두고 생활하게 됩니다. 저희 선교의 주력 사업은 세가지 입니다. 1. 멕시코 티와나 지역 리더쉽 격려 와 지원, 2. 미국 중고등부 영적 성장 훈련 3. 멕시코 지역교회 중고등부 연합 예배와 찬양
로야 멕시코 선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사명인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일을 중고등가 멀지 않는 곳에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선교 프로그램으로 여러 교회에서 선교에 관심과 마음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준비하여 1 주일간 멕시코에서 하는 선교 입니다.
선교 주력 사업
중고등부 또 중고등부 리더들과 사역자들이 함께 하는 선교는 로자리또, 샌디에고 보더에서 약 30분 떨어진 지역, 선교센터에서 베이스를 두고 생활하게 됩니다. 저희 선교의 주력 사업은 세가지 입니다. 1. 멕시코 티와나 지역 리더쉽 격려 와 지원, 2. 미국 중고등부 영적 성장 훈련 3. 멕시코 지역교회 중고등부 연합 예배와 찬양
현지 티와나 가난한 지역의 현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세끼를 먹지 못하고 주변의 더 가난한 지역에서 텐트만 치고도 살 수 있는 티와나 지역 한 부분으로 계속 많은 사람들이 이동중입니다. 16살이 되면 자연히 집을 떠나야 하는 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은 매춘, 남자 아이들은 마약에 빠지기 쉽운 현실이며, 여자 아이들은 16살 집은 나오는 순간 부터 여러명의 남자아이들을 거쳐 20대 초반이면 많은 경우 아버지 없이 2-4명의 아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 되어 있습니다. 엄마는 일을 하게 되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서로 돌보는 그런 형태가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신들이 버려지고 사랑받지 못하고 학대 받음을 깨달으며 다시 나쁜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교회들이 있으나 교육관이 너무 작거나 없는 관계로 아이들이 환영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고등부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은 그래서 이 어린 아이들에게 그리스도를 알려 주는 일이며 또 교회들에게 함께 교육관을 짓는 일을 함으로 이 아이들이 계속해서 하나님 안에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일 입니다. 가난한 것이 불행는 아님니다. 가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그들안에 있다면 멋진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그들의 삶을 멋지게 살아 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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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티와나 엘림교회 교육관, 현제 30명 수용 가능. 교인들이 생업을 마치고 조금씩 일해서 지어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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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중고등부와 함께 2층을 올려 100명 이상의 어린이 들이 올 수 있도록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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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와 함께 가난한 지역 멕시코 아이들을 한명씩 품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이것을 통해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미칠 영적 성장의 영향 역시도 어마 어마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신의 사명을 이땅에서 잘 감당 해 내는 우리 아이들이 되도록 선교에 많은 참여와 기도 그리고 지원 부탁 드립니다.